[지구촌 Talk] 에티오피아 대규모 달리기 대회
입력 2022.01.25 (10:54)
수정 2022.01.2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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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라톤으로 유명한 나라죠?
에티오피아에서 코로나19로 연기됐던 대규모 달리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그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체온 체크를 마친 사람들이 에티오피아 국기가 새겨진 깃발을 하나씩 받고 입장합니다.
해발 2,350m에 위치한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10km 달리기 대회가 열렸는데요.
이 대회는 당초 지난해 11월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상황으로 두 달가량 미뤄졌습니다.
남자 부문에서 27분 22초의 기록을 세운 '게메추 디다'가 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했고요.
여자 부문에서는 2년 전 세계 하프마라톤에서 동메달을 따기도 한 '얄렘제르프 예후알로'가 30분 14초의 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마라톤으로 유명한 나라죠?
에티오피아에서 코로나19로 연기됐던 대규모 달리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그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체온 체크를 마친 사람들이 에티오피아 국기가 새겨진 깃발을 하나씩 받고 입장합니다.
해발 2,350m에 위치한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10km 달리기 대회가 열렸는데요.
이 대회는 당초 지난해 11월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상황으로 두 달가량 미뤄졌습니다.
남자 부문에서 27분 22초의 기록을 세운 '게메추 디다'가 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했고요.
여자 부문에서는 2년 전 세계 하프마라톤에서 동메달을 따기도 한 '얄렘제르프 예후알로'가 30분 14초의 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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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에티오피아 대규모 달리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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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1-25 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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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으로 유명한 나라죠?
에티오피아에서 코로나19로 연기됐던 대규모 달리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그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체온 체크를 마친 사람들이 에티오피아 국기가 새겨진 깃발을 하나씩 받고 입장합니다.
해발 2,350m에 위치한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10km 달리기 대회가 열렸는데요.
이 대회는 당초 지난해 11월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상황으로 두 달가량 미뤄졌습니다.
남자 부문에서 27분 22초의 기록을 세운 '게메추 디다'가 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했고요.
여자 부문에서는 2년 전 세계 하프마라톤에서 동메달을 따기도 한 '얄렘제르프 예후알로'가 30분 14초의 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마라톤으로 유명한 나라죠?
에티오피아에서 코로나19로 연기됐던 대규모 달리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그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체온 체크를 마친 사람들이 에티오피아 국기가 새겨진 깃발을 하나씩 받고 입장합니다.
해발 2,350m에 위치한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10km 달리기 대회가 열렸는데요.
이 대회는 당초 지난해 11월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상황으로 두 달가량 미뤄졌습니다.
남자 부문에서 27분 22초의 기록을 세운 '게메추 디다'가 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했고요.
여자 부문에서는 2년 전 세계 하프마라톤에서 동메달을 따기도 한 '얄렘제르프 예후알로'가 30분 14초의 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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