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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중심의 종합 심층뉴스 '뉴스라인 W'

'뉴스라인'이 '뉴스라인 W'로 새로워졌습니다.

'뉴스라인 W'는 오늘 하루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진 국제뉴스의 큰 흐름을 짚어 그 핵심을 시청자 여러분께 전달해드립니다.

전 세계 주요 지역에 파견된 KBS 특파원과 국제 전문가들을 직접 연결해 주요 국제뉴스의 이면과 배경, 영향을 깊이 있게 분석합니다.

꼭 알아야 할 국내뉴스도 알차게 정리해 정확하고 입체적인 시각으로 보도합니다.

'뉴스라인 W'로 오늘을 정리하고 내일을 준비하십시오!

새로워진 뉴스, '뉴스라인 W'는 월요일 밤 10시 55분, 화~금요일 10시 50분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