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title=엘니뇨는 억울하다?…“이상고온 주범은 인간”, orderSeq=1, url=/news/pc/view/view.do?ncd=7956843, reporterName=김세현, subTitle=뉴스 9, subUrl=/vod/program.do?bcd=0001, mobileTitle=엘니뇨는 억울하다?…“이상고온 주범은 인간”, imgUrl=/data/news/2024/05/06/20240506_90DUuQ.jpg, imgDesc=, vodUrl=/newsmp4/news9/2024/05/06/500k/80_7956843.mp4, itemIcon=, originCode=7956843, serviceTime=2024-05-06 21:12:21, contents= [앵커]지난해 지구 기온과 해수면 온도는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적도 부근 태평양의 수온이 올라가는 엘니뇨 탓으로 여겨졌는데, 실제로는 인간의 산업 활동이 더 큰 영향을...}, {title=[기후는 말한다] 오존 농도 가장 높은 5~8월…환경부 “집중 점검”, orderSeq=2, url=/news/pc/view/view.do?ncd=7959591, reporterName=KBS, subTitle=뉴스 12, subUrl=/vod/program.do?bcd=0009, mobileTitle=[기후는 말한다] 오존 농도 가장 높은 5~8월…환경부 “집중 점검”, imgUrl=/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12/2024/05/09/190_7959591.jpg, imgDesc=, vodUrl=/newsmp4/news12/2024/05/09/500k/190_7959591.mp4, itemIcon=, originCode=7959591, serviceTime=2024-05-09 12:32:06, contents=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환경부가 집중 관리에 나섭니다.환경부는 오존주의보가 자주 발령되는 지역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을 점검하고,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 {title=[기후는 말한다] 기후학자들 “21세기 지구 온도 2.5도 이상 상승”, orderSeq=3, url=/news/pc/view/view.do?ncd=7960651, reporterName=KBS, subTitle=뉴스 12, subUrl=/vod/program.do?bcd=0009, mobileTitle=[기후는 말한다] 기후학자들 “21세기 지구 온도 2.5도 이상 상승”, imgUrl=/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12/2024/05/10/200_7960651.jpg, imgDesc=, vodUrl=/newsmp4/news12/2024/05/10/500k/200_7960651.mp4, itemIcon=, originCode=7960651, serviceTime=2024-05-10 12:28:53, contents=기후학자들 상당수는 이번 세기에 지구 온도가 산업화 이전보다 최소 2.5도 이상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기후학자...}, {title=탄소 뿜어내는 ‘건물’…효율화 앞장선 덴마크, orderSeq=4, url=/news/pc/view/view.do?ncd=7961308, reporterName=신지혜, subTitle=뉴스 9, subUrl=/vod/program.do?bcd=0001, mobileTitle=탄소 뿜어내는 ‘건물’…효율화 앞장선 덴마크, imgUrl=/data/news/2024/05/11/20240511_lCAr9W.jpg, imgDesc=, vodUrl=/newsmp4/news9/2024/05/11/500k/130_7961308.mp4, itemIcon=, originCode=7961308, serviceTime=2024-05-11 21:25:06, contents= [앵커]현대인은 건물에서 살고 일하며 일상을 보내죠.냉난방이나 환기, 조명 등 건물 기능 유지에 24시간 에너지를 쓰게 되는데, 이렇다 보니 세계 탄소배출량 4분의 1이 건물에서...}]
GIS 스토리맵[{title=역대 한반도 태풍, orderSeq=1, url=https://storymaps.arcgis.com/stories/aace7d0bd054461698b66a2227f45afc?header=false, reporterName=, subTitle=역대 태풍 모아보기, subUrl=https://storymaps.arcgis.com/stories/aace7d0bd054461698b66a2227f45afc?header=false, mobileTitle=역대 태풍 모아보기, imgUrl=/data/layer/climatesaysGIS/2023/04/20230425_QeoNIW.png, imgDesc=, vodUrl=, itemIcon=, originCode=, serviceTime=, contents=}, {title=홍수 위험 지도, orderSeq=2, url=https://kbs-agol.maps.arcgis.com/apps/Compare/index.html?appid=9d01397e862b4b41b5a3ddd5500db6f5, reporterName=, subTitle=홍수 위험 지도, subUrl=https://kbs-agol.maps.arcgis.com/apps/Compare/index.html?appid=9d01397e862b4b41b5a3ddd5500db6f5, mobileTitle=홍수 위험 지도, imgUrl=/data/layer/climatesaysGIS/2023/04/20230425_eLPOsi.png, imgDesc=, vodUrl=, itemIcon=, originCode=, serviceTime=, contents=}, {title=‘공항·철창’…작은 단서가 한파 속 치매 노인 살렸다, orderSeq=3, url=https://kbs-agol.maps.arcgis.com/apps/dashboards/5b9638f7e2ac4cc7be1f2bb147704691, reporterName=, subTitle=미세먼지 , subUrl=https://kbs-agol.maps.arcgis.com/apps/dashboards/d7a6d65585b044b580d7fa1ee33fde44, mobileTitle=미세먼지, imgUrl=/data/layer/climatesaysGIS/2023/04/20230425_IgbzAs.png, imgDesc=, vodUrl=, itemIcon=, originCode=, serviceTime=, contents=}, {title=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첫날 7만 1천 명 사용…“누적 판매 20만 장 넘어”, orderSeq=4, url=/news/pc/view/view.do?ncd=7876963, reporterName=김민혁, subTitle=탄소중립, subUrl=/news/list.do?mcd=1118, mobileTitle=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첫날 7만 1천 명 사용…“누적 판매 20만 장 넘어”, imgUrl=/data/news/2024/01/28/20240128_JqIl8D.jpg, imgDesc=, vodUrl=, itemIcon=, originCode=7876963, serviceTime=2024-01-28 16:21:43, contents=기후동행카드 운영 첫날인 어제 하루 동안 약 7만 명 넘는 시민이 카드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어제(27일) 새벽 4시 첫차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 기후동행카드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