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영원한 롯데맨’ 39살 전준우 “에이징 커브 없습니다!”
입력 2025.07.0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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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의 주장 전준우가 시즌 7호 홈런을 치며 LG전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전준우는 0대 0이던 4회 결승 2점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롯데 선발 투수 감보아는 최고 구속 158km/h의 강속구를 던지며 시즌 6승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전준우가 홈런 치기 직전에 파울 타구를 날렸는데, 한 관중이 LG 3루수 문보경을 향해 "오지 마!"라고 소리치는 장면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전준우는 올 시즌 7개의 홈런을 기록하고 있는데, 개인 통산 홈런이 220개에 이를 정도로 장타력을 갖춘 선수입니다.
특유의 배트 던지기, 일명 빠던으로도 유명합니다.
홈런인 줄 알고 '빠던'을 했는데 평범한 플라이 아웃이 된 장면은 해외에 소개되기까지 할 정도로 홈런 관련 에피소드도 많습니다.
롯데와 두 번의 FA 계약을 맺은 전준우는 주장을 맡아 가을 야구를 향한 거인의 진격을 이끌고 있습니다.
39살이지만 에이징 커브는 없다는 전준우의 인터뷰 준비했습니다.
전준우는 0대 0이던 4회 결승 2점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롯데 선발 투수 감보아는 최고 구속 158km/h의 강속구를 던지며 시즌 6승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전준우가 홈런 치기 직전에 파울 타구를 날렸는데, 한 관중이 LG 3루수 문보경을 향해 "오지 마!"라고 소리치는 장면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전준우는 올 시즌 7개의 홈런을 기록하고 있는데, 개인 통산 홈런이 220개에 이를 정도로 장타력을 갖춘 선수입니다.
특유의 배트 던지기, 일명 빠던으로도 유명합니다.
홈런인 줄 알고 '빠던'을 했는데 평범한 플라이 아웃이 된 장면은 해외에 소개되기까지 할 정도로 홈런 관련 에피소드도 많습니다.
롯데와 두 번의 FA 계약을 맺은 전준우는 주장을 맡아 가을 야구를 향한 거인의 진격을 이끌고 있습니다.
39살이지만 에이징 커브는 없다는 전준우의 인터뷰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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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영원한 롯데맨’ 39살 전준우 “에이징 커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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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3 14:05:09

프로야구 롯데의 주장 전준우가 시즌 7호 홈런을 치며 LG전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전준우는 0대 0이던 4회 결승 2점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롯데 선발 투수 감보아는 최고 구속 158km/h의 강속구를 던지며 시즌 6승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전준우가 홈런 치기 직전에 파울 타구를 날렸는데, 한 관중이 LG 3루수 문보경을 향해 "오지 마!"라고 소리치는 장면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전준우는 올 시즌 7개의 홈런을 기록하고 있는데, 개인 통산 홈런이 220개에 이를 정도로 장타력을 갖춘 선수입니다.
특유의 배트 던지기, 일명 빠던으로도 유명합니다.
홈런인 줄 알고 '빠던'을 했는데 평범한 플라이 아웃이 된 장면은 해외에 소개되기까지 할 정도로 홈런 관련 에피소드도 많습니다.
롯데와 두 번의 FA 계약을 맺은 전준우는 주장을 맡아 가을 야구를 향한 거인의 진격을 이끌고 있습니다.
39살이지만 에이징 커브는 없다는 전준우의 인터뷰 준비했습니다.
전준우는 0대 0이던 4회 결승 2점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롯데 선발 투수 감보아는 최고 구속 158km/h의 강속구를 던지며 시즌 6승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전준우가 홈런 치기 직전에 파울 타구를 날렸는데, 한 관중이 LG 3루수 문보경을 향해 "오지 마!"라고 소리치는 장면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전준우는 올 시즌 7개의 홈런을 기록하고 있는데, 개인 통산 홈런이 220개에 이를 정도로 장타력을 갖춘 선수입니다.
특유의 배트 던지기, 일명 빠던으로도 유명합니다.
홈런인 줄 알고 '빠던'을 했는데 평범한 플라이 아웃이 된 장면은 해외에 소개되기까지 할 정도로 홈런 관련 에피소드도 많습니다.
롯데와 두 번의 FA 계약을 맺은 전준우는 주장을 맡아 가을 야구를 향한 거인의 진격을 이끌고 있습니다.
39살이지만 에이징 커브는 없다는 전준우의 인터뷰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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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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