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미래 불안해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지금뉴스]
입력 2025.04.30 (16:46)
수정 2025.04.3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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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30일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우고 선거 체제로 본격 돌입했습니다.
코로나19 대응에 앞장섰던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습니다. 30일 선대위 출범식에서 나온 정 전 청장의 발언, 영상에 담았습니다.
○ 정은경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전 질병관리청장)
안녕하십니까? 정은경입니다.
저는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굉장히 평범하고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는 것을 굉장히 간절히 소망하였었습니다.
팬데믹은 극복했지만, 폭정과 내란으로 우리 일상이 다시 무너졌습니다.
국민들께서 오랜 기간 동안 어렵게 만들어 오신 경제와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것을 보고 굉장히 분노했습니다.
또 우리의 미래가 굉장히 불안해서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었습니다.
저는 정치인이 아니지만 굉장히 무거운 마음으로 선대위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들의 평범한 일상을 다시 되찾고 또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지혜롭고 유능한 대통령과 정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권 교체를 통해서 내란의 위기를 극복하는 게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작은 힘이지만 함께 그리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19 대응에 앞장섰던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습니다. 30일 선대위 출범식에서 나온 정 전 청장의 발언, 영상에 담았습니다.
○ 정은경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전 질병관리청장)
안녕하십니까? 정은경입니다.
저는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굉장히 평범하고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는 것을 굉장히 간절히 소망하였었습니다.
팬데믹은 극복했지만, 폭정과 내란으로 우리 일상이 다시 무너졌습니다.
국민들께서 오랜 기간 동안 어렵게 만들어 오신 경제와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것을 보고 굉장히 분노했습니다.
또 우리의 미래가 굉장히 불안해서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었습니다.
저는 정치인이 아니지만 굉장히 무거운 마음으로 선대위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들의 평범한 일상을 다시 되찾고 또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지혜롭고 유능한 대통령과 정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권 교체를 통해서 내란의 위기를 극복하는 게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작은 힘이지만 함께 그리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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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경 “미래 불안해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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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30 16:46:12
- 수정2025-04-30 16:46:27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우고 선거 체제로 본격 돌입했습니다.
코로나19 대응에 앞장섰던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습니다. 30일 선대위 출범식에서 나온 정 전 청장의 발언, 영상에 담았습니다.
○ 정은경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전 질병관리청장)
안녕하십니까? 정은경입니다.
저는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굉장히 평범하고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는 것을 굉장히 간절히 소망하였었습니다.
팬데믹은 극복했지만, 폭정과 내란으로 우리 일상이 다시 무너졌습니다.
국민들께서 오랜 기간 동안 어렵게 만들어 오신 경제와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것을 보고 굉장히 분노했습니다.
또 우리의 미래가 굉장히 불안해서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었습니다.
저는 정치인이 아니지만 굉장히 무거운 마음으로 선대위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들의 평범한 일상을 다시 되찾고 또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지혜롭고 유능한 대통령과 정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권 교체를 통해서 내란의 위기를 극복하는 게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작은 힘이지만 함께 그리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19 대응에 앞장섰던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습니다. 30일 선대위 출범식에서 나온 정 전 청장의 발언, 영상에 담았습니다.
○ 정은경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전 질병관리청장)
안녕하십니까? 정은경입니다.
저는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굉장히 평범하고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는 것을 굉장히 간절히 소망하였었습니다.
팬데믹은 극복했지만, 폭정과 내란으로 우리 일상이 다시 무너졌습니다.
국민들께서 오랜 기간 동안 어렵게 만들어 오신 경제와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것을 보고 굉장히 분노했습니다.
또 우리의 미래가 굉장히 불안해서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었습니다.
저는 정치인이 아니지만 굉장히 무거운 마음으로 선대위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들의 평범한 일상을 다시 되찾고 또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지혜롭고 유능한 대통령과 정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권 교체를 통해서 내란의 위기를 극복하는 게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작은 힘이지만 함께 그리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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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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