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훈련…김정은 “공격력이 억제력 담보”
입력 2025.02.28 (07:22)
수정 2025.02.28 (08: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북한이 그제(2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신문은 "인민군 서부지구 미사일연합부대가 지난 26일 오전 서해 해상에서 전략순항미사일발사훈련을 진행했다"고 오늘(28일)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순항미사일들이 7, 961초, 7, 973초 동안 1, 587㎞의 타원형궤도를 따라 비행해 표적을 명중타격했다고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미사일은 수면 가까이 낮게 비행하며 낮은 언덕 위 저층 건물을 타격해 폭파했습니다.
훈련 현장을 참관한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발사훈련 결과에 만족을 나타내며 "핵억제력의 신뢰성과 운용성을 지속적으로 시험하고, 그 위력을 과시하는것 그 자체가 전쟁 억제력의 책임적인 행사"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김 위원장은 "강력한 공격력으로 담보되는것이 가장 완성된 억제력이고 방위력"이라며 "핵무력의 보다 철저한 임전태세를 갖추고 만반으로 준비해 믿음직한 핵방패로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영구적으로 수호해나가는 것은 공화국 핵무력 앞에 부여된 책임적인 사명과 본분"이라고 강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이번 발사훈련의 목적은 북한의 안전환경을 엄중히 침해하며 대결환경을 조장하고 격화시키고 있는 적수들에게 반격능력과 준비태세를 알리고 핵억제력의 신뢰성을 과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발사 훈련에는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인 김정식 대장과 미사일총국장 장창하 대장도 참석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합동참모본부는 오늘(28일) "지난 26일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 징후를 사전 인지하여 대비하고 있었으며, 08시경 북한이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한 것을 추적 감시했다"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합참은 "현 안보 상황에서 북한이 오판하지 않도록 굳건한 한미연합방위태세 아래 북한의 다양한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북한 조선중앙통신]
노동신문은 "인민군 서부지구 미사일연합부대가 지난 26일 오전 서해 해상에서 전략순항미사일발사훈련을 진행했다"고 오늘(28일)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순항미사일들이 7, 961초, 7, 973초 동안 1, 587㎞의 타원형궤도를 따라 비행해 표적을 명중타격했다고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미사일은 수면 가까이 낮게 비행하며 낮은 언덕 위 저층 건물을 타격해 폭파했습니다.
훈련 현장을 참관한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발사훈련 결과에 만족을 나타내며 "핵억제력의 신뢰성과 운용성을 지속적으로 시험하고, 그 위력을 과시하는것 그 자체가 전쟁 억제력의 책임적인 행사"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김 위원장은 "강력한 공격력으로 담보되는것이 가장 완성된 억제력이고 방위력"이라며 "핵무력의 보다 철저한 임전태세를 갖추고 만반으로 준비해 믿음직한 핵방패로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영구적으로 수호해나가는 것은 공화국 핵무력 앞에 부여된 책임적인 사명과 본분"이라고 강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이번 발사훈련의 목적은 북한의 안전환경을 엄중히 침해하며 대결환경을 조장하고 격화시키고 있는 적수들에게 반격능력과 준비태세를 알리고 핵억제력의 신뢰성을 과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발사 훈련에는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인 김정식 대장과 미사일총국장 장창하 대장도 참석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합동참모본부는 오늘(28일) "지난 26일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 징후를 사전 인지하여 대비하고 있었으며, 08시경 북한이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한 것을 추적 감시했다"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합참은 "현 안보 상황에서 북한이 오판하지 않도록 굳건한 한미연합방위태세 아래 북한의 다양한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북한 조선중앙통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북,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훈련…김정은 “공격력이 억제력 담보”
-
- 입력 2025-02-28 07:22:40
- 수정2025-02-28 08:51:21

북한이 그제(2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신문은 "인민군 서부지구 미사일연합부대가 지난 26일 오전 서해 해상에서 전략순항미사일발사훈련을 진행했다"고 오늘(28일)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순항미사일들이 7, 961초, 7, 973초 동안 1, 587㎞의 타원형궤도를 따라 비행해 표적을 명중타격했다고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미사일은 수면 가까이 낮게 비행하며 낮은 언덕 위 저층 건물을 타격해 폭파했습니다.
훈련 현장을 참관한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발사훈련 결과에 만족을 나타내며 "핵억제력의 신뢰성과 운용성을 지속적으로 시험하고, 그 위력을 과시하는것 그 자체가 전쟁 억제력의 책임적인 행사"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김 위원장은 "강력한 공격력으로 담보되는것이 가장 완성된 억제력이고 방위력"이라며 "핵무력의 보다 철저한 임전태세를 갖추고 만반으로 준비해 믿음직한 핵방패로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영구적으로 수호해나가는 것은 공화국 핵무력 앞에 부여된 책임적인 사명과 본분"이라고 강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이번 발사훈련의 목적은 북한의 안전환경을 엄중히 침해하며 대결환경을 조장하고 격화시키고 있는 적수들에게 반격능력과 준비태세를 알리고 핵억제력의 신뢰성을 과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발사 훈련에는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인 김정식 대장과 미사일총국장 장창하 대장도 참석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합동참모본부는 오늘(28일) "지난 26일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 징후를 사전 인지하여 대비하고 있었으며, 08시경 북한이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한 것을 추적 감시했다"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합참은 "현 안보 상황에서 북한이 오판하지 않도록 굳건한 한미연합방위태세 아래 북한의 다양한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북한 조선중앙통신]
노동신문은 "인민군 서부지구 미사일연합부대가 지난 26일 오전 서해 해상에서 전략순항미사일발사훈련을 진행했다"고 오늘(28일)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순항미사일들이 7, 961초, 7, 973초 동안 1, 587㎞의 타원형궤도를 따라 비행해 표적을 명중타격했다고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미사일은 수면 가까이 낮게 비행하며 낮은 언덕 위 저층 건물을 타격해 폭파했습니다.
훈련 현장을 참관한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발사훈련 결과에 만족을 나타내며 "핵억제력의 신뢰성과 운용성을 지속적으로 시험하고, 그 위력을 과시하는것 그 자체가 전쟁 억제력의 책임적인 행사"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김 위원장은 "강력한 공격력으로 담보되는것이 가장 완성된 억제력이고 방위력"이라며 "핵무력의 보다 철저한 임전태세를 갖추고 만반으로 준비해 믿음직한 핵방패로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영구적으로 수호해나가는 것은 공화국 핵무력 앞에 부여된 책임적인 사명과 본분"이라고 강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이번 발사훈련의 목적은 북한의 안전환경을 엄중히 침해하며 대결환경을 조장하고 격화시키고 있는 적수들에게 반격능력과 준비태세를 알리고 핵억제력의 신뢰성을 과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발사 훈련에는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인 김정식 대장과 미사일총국장 장창하 대장도 참석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합동참모본부는 오늘(28일) "지난 26일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 징후를 사전 인지하여 대비하고 있었으며, 08시경 북한이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한 것을 추적 감시했다"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합참은 "현 안보 상황에서 북한이 오판하지 않도록 굳건한 한미연합방위태세 아래 북한의 다양한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북한 조선중앙통신]
-
-
송금한 기자 email@kbs.co.kr
송금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