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축구대표팀, 모레 우즈베크와 아시안컵 8강전…KBSN스포츠 단독 생중계
입력 2025.02.21 (16:13)
수정 2025.02.2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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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도전하는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이번 주말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 4강 진출에 도전합니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모레(23일) 오후 8시 30분(한국 시간)부터 중국 선전의 유소년 훈련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8강전을 치릅니다.
우리나라는 시리아와 태국을 차례로 이긴 뒤 일본과 비겨 2승 1무로 D조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승 1패를 거둔 C조 2위 우즈베키스탄을 잡으면 준결승에 진출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13년 만이자 통산 13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16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9월 칠레에서 열리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을 겸합니다. 4강에 오르는 팀들은 칠레행 티켓을 거머쥐게 됩니다.
20세 이하 대표팀의 8강전은 KBSN스포츠가 모레 오후 8시 20분부터 단독 생중계(캐스터 신승준, 해설 박찬하)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한축구협회 제공]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모레(23일) 오후 8시 30분(한국 시간)부터 중국 선전의 유소년 훈련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8강전을 치릅니다.
우리나라는 시리아와 태국을 차례로 이긴 뒤 일본과 비겨 2승 1무로 D조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승 1패를 거둔 C조 2위 우즈베키스탄을 잡으면 준결승에 진출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13년 만이자 통산 13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16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9월 칠레에서 열리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을 겸합니다. 4강에 오르는 팀들은 칠레행 티켓을 거머쥐게 됩니다.
20세 이하 대표팀의 8강전은 KBSN스포츠가 모레 오후 8시 20분부터 단독 생중계(캐스터 신승준, 해설 박찬하)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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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1 16:13:41
- 수정2025-02-21 16: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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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도전하는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이번 주말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 4강 진출에 도전합니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모레(23일) 오후 8시 30분(한국 시간)부터 중국 선전의 유소년 훈련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8강전을 치릅니다.
우리나라는 시리아와 태국을 차례로 이긴 뒤 일본과 비겨 2승 1무로 D조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승 1패를 거둔 C조 2위 우즈베키스탄을 잡으면 준결승에 진출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13년 만이자 통산 13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16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9월 칠레에서 열리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을 겸합니다. 4강에 오르는 팀들은 칠레행 티켓을 거머쥐게 됩니다.
20세 이하 대표팀의 8강전은 KBSN스포츠가 모레 오후 8시 20분부터 단독 생중계(캐스터 신승준, 해설 박찬하)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한축구협회 제공]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모레(23일) 오후 8시 30분(한국 시간)부터 중국 선전의 유소년 훈련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8강전을 치릅니다.
우리나라는 시리아와 태국을 차례로 이긴 뒤 일본과 비겨 2승 1무로 D조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승 1패를 거둔 C조 2위 우즈베키스탄을 잡으면 준결승에 진출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13년 만이자 통산 13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16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9월 칠레에서 열리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을 겸합니다. 4강에 오르는 팀들은 칠레행 티켓을 거머쥐게 됩니다.
20세 이하 대표팀의 8강전은 KBSN스포츠가 모레 오후 8시 20분부터 단독 생중계(캐스터 신승준, 해설 박찬하)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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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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