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클린스만 “맘마미아 민재!!”…우루과이전 필승 다짐
입력 2023.03.26 (21:34) 수정 2023.03.26 (21:43) 뉴스 9
축구대표팀이 모레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파주에서 다시 훈련을 시작했는데요.
클린스만 감독은 이렇게 외쳤습니다.
"맘마미아!"
콜롬비아전 무승부 이후 짧은 휴식을 마친 대표팀 선수들이 파주 훈련장에 다시 모였습니다.
모두가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 채 활기차게 몸을 풀었는데요.
클린스만 감독이 가장 신나 보였습니다.
나폴리 소속 김민재를 향해 친근하게 '세상에'라는 이탈리아 감탄사도 외치네요.
["맘마미아! 민재! 맘마미아!"]
클린스만 감독, 선수들에게 우루과이전은 꼭 이기자고 했습니다.
[이재성/축구 국가대표 : "감독님이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은 경기에 나가는 건 무조건 승리하기 위해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승리를 많이 강조하셨고…."]
클린스만 감독은 이렇게 외쳤습니다.
"맘마미아!"
콜롬비아전 무승부 이후 짧은 휴식을 마친 대표팀 선수들이 파주 훈련장에 다시 모였습니다.
모두가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 채 활기차게 몸을 풀었는데요.
클린스만 감독이 가장 신나 보였습니다.
나폴리 소속 김민재를 향해 친근하게 '세상에'라는 이탈리아 감탄사도 외치네요.
["맘마미아! 민재! 맘마미아!"]
클린스만 감독, 선수들에게 우루과이전은 꼭 이기자고 했습니다.
[이재성/축구 국가대표 : "감독님이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은 경기에 나가는 건 무조건 승리하기 위해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승리를 많이 강조하셨고…."]
- 클린스만 “맘마미아 민재!!”…우루과이전 필승 다짐
-
- 입력 2023-03-26 21:34:35
- 수정2023-03-26 21:43:54

축구대표팀이 모레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파주에서 다시 훈련을 시작했는데요.
클린스만 감독은 이렇게 외쳤습니다.
"맘마미아!"
콜롬비아전 무승부 이후 짧은 휴식을 마친 대표팀 선수들이 파주 훈련장에 다시 모였습니다.
모두가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 채 활기차게 몸을 풀었는데요.
클린스만 감독이 가장 신나 보였습니다.
나폴리 소속 김민재를 향해 친근하게 '세상에'라는 이탈리아 감탄사도 외치네요.
["맘마미아! 민재! 맘마미아!"]
클린스만 감독, 선수들에게 우루과이전은 꼭 이기자고 했습니다.
[이재성/축구 국가대표 : "감독님이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은 경기에 나가는 건 무조건 승리하기 위해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승리를 많이 강조하셨고…."]
클린스만 감독은 이렇게 외쳤습니다.
"맘마미아!"
콜롬비아전 무승부 이후 짧은 휴식을 마친 대표팀 선수들이 파주 훈련장에 다시 모였습니다.
모두가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 채 활기차게 몸을 풀었는데요.
클린스만 감독이 가장 신나 보였습니다.
나폴리 소속 김민재를 향해 친근하게 '세상에'라는 이탈리아 감탄사도 외치네요.
["맘마미아! 민재! 맘마미아!"]
클린스만 감독, 선수들에게 우루과이전은 꼭 이기자고 했습니다.
[이재성/축구 국가대표 : "감독님이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은 경기에 나가는 건 무조건 승리하기 위해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승리를 많이 강조하셨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뉴스 9 전체보기
-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