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596명 신규 확진…확진자 1명 치료 받다 숨져

입력 2023.03.24 (11:30) 수정 2023.03.24 (11: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96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확진자 1명이 치료를 받다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891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 지역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해 3월 15일 3만 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지난달부터는 천 명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최근 1주일 동안 확진자는 지난 17일 488명, 18일 473명, 19일 504명, 20일 226명, 21일 715명, 22일 748명, 23일 624명 등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 수는 178만 5천137명이며 재택 치료 중인 확진자는 3천869명입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43개 가운데 5개를 사용하고 있어 11.6%를, 준중환자 지정 병상은 72개 가운데 18개를 사용하고 있어 2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 596명 신규 확진…확진자 1명 치료 받다 숨져
    • 입력 2023-03-24 11:30:38
    • 수정2023-03-24 11:34:04
    사회
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96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확진자 1명이 치료를 받다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891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 지역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해 3월 15일 3만 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지난달부터는 천 명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최근 1주일 동안 확진자는 지난 17일 488명, 18일 473명, 19일 504명, 20일 226명, 21일 715명, 22일 748명, 23일 624명 등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 수는 178만 5천137명이며 재택 치료 중인 확진자는 3천869명입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43개 가운데 5개를 사용하고 있어 11.6%를, 준중환자 지정 병상은 72개 가운데 18개를 사용하고 있어 2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