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이승기 이어 후크엔터 떠난다
입력 2022.12.05 (19:17)
수정 2022.12.0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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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이 이승기에 이어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후크엔터테인먼트는 5일 "2017년 3월부터 함께한 윤여정 선생님과의 계약이 종료됐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늘 건강히 좋은 작품으로 만나 뵐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승기는 최근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음원 사용료 정산 문제로 갈등하던 끝에 전속계약 해지 통지서를 보낸 바 있다.
현재 후크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이선희, 배우 이서진, 박민영, 서범준, 최규리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후크엔터테인먼트는 5일 "2017년 3월부터 함께한 윤여정 선생님과의 계약이 종료됐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늘 건강히 좋은 작품으로 만나 뵐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승기는 최근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음원 사용료 정산 문제로 갈등하던 끝에 전속계약 해지 통지서를 보낸 바 있다.
현재 후크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이선희, 배우 이서진, 박민영, 서범준, 최규리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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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여정, 이승기 이어 후크엔터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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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5 19:17:12
- 수정2022-12-06 10:33:02
배우 윤여정이 이승기에 이어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후크엔터테인먼트는 5일 "2017년 3월부터 함께한 윤여정 선생님과의 계약이 종료됐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늘 건강히 좋은 작품으로 만나 뵐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승기는 최근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음원 사용료 정산 문제로 갈등하던 끝에 전속계약 해지 통지서를 보낸 바 있다.
현재 후크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이선희, 배우 이서진, 박민영, 서범준, 최규리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후크엔터테인먼트는 5일 "2017년 3월부터 함께한 윤여정 선생님과의 계약이 종료됐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늘 건강히 좋은 작품으로 만나 뵐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승기는 최근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음원 사용료 정산 문제로 갈등하던 끝에 전속계약 해지 통지서를 보낸 바 있다.
현재 후크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이선희, 배우 이서진, 박민영, 서범준, 최규리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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