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2경인고속도로서 차량 3대 추돌…3명 경상
입력 2021.06.19 (21:50)
수정 2021.06.1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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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오후 6시쯤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능해 IC 종점 인근에서 50대 A 씨가 몰던 1.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아반떼 승용차를 추돌했습니다.
이어서 사고 충격으로 아반떼 승용차가 앞에 있던 포드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탑승자 1명과 아반떼에 타고 있던 2명 등 3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잠시 졸았다."라고 진술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에 대한 음주 측정 결과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어서 사고 충격으로 아반떼 승용차가 앞에 있던 포드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탑승자 1명과 아반떼에 타고 있던 2명 등 3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잠시 졸았다."라고 진술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에 대한 음주 측정 결과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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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제2경인고속도로서 차량 3대 추돌…3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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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9 21:50:22
- 수정2021-06-19 22:00:28
오늘(19일) 오후 6시쯤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능해 IC 종점 인근에서 50대 A 씨가 몰던 1.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아반떼 승용차를 추돌했습니다.
이어서 사고 충격으로 아반떼 승용차가 앞에 있던 포드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탑승자 1명과 아반떼에 타고 있던 2명 등 3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잠시 졸았다."라고 진술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에 대한 음주 측정 결과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어서 사고 충격으로 아반떼 승용차가 앞에 있던 포드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탑승자 1명과 아반떼에 타고 있던 2명 등 3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잠시 졸았다."라고 진술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에 대한 음주 측정 결과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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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원 기자 pcb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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