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웨스트민스터 도그쇼’ 올해 최고의 개는?
입력 2021.06.16 (10:59)
수정 2021.06.1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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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꼭대기층입니다.
단상에 올라 자태를 뽐내는 개에게 카메라 세례가 쏟아지는데요,
올해로 145회째 열린 '웨스트민스터 도그쇼'에서 우승을 차지한 3살 페키니즈종 '와사비'입니다.
2019년에 이미 한 차례 챔피언을 단 와사비는 2012년 같은 대회에서 우승한 할아버지 개 '말라치'의 손자견이기도 한데요,
올해 '웨스트민스터 도그쇼'는 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을 4개월여 미룬 끝에 현지시간 13일, 개 주인과 조련사만 초대해 관람객 없이 열렸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단상에 올라 자태를 뽐내는 개에게 카메라 세례가 쏟아지는데요,
올해로 145회째 열린 '웨스트민스터 도그쇼'에서 우승을 차지한 3살 페키니즈종 '와사비'입니다.
2019년에 이미 한 차례 챔피언을 단 와사비는 2012년 같은 대회에서 우승한 할아버지 개 '말라치'의 손자견이기도 한데요,
올해 '웨스트민스터 도그쇼'는 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을 4개월여 미룬 끝에 현지시간 13일, 개 주인과 조련사만 초대해 관람객 없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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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웨스트민스터 도그쇼’ 올해 최고의 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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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6 10:59:38
- 수정2021-06-16 11:36:39
미국 뉴욕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꼭대기층입니다.
단상에 올라 자태를 뽐내는 개에게 카메라 세례가 쏟아지는데요,
올해로 145회째 열린 '웨스트민스터 도그쇼'에서 우승을 차지한 3살 페키니즈종 '와사비'입니다.
2019년에 이미 한 차례 챔피언을 단 와사비는 2012년 같은 대회에서 우승한 할아버지 개 '말라치'의 손자견이기도 한데요,
올해 '웨스트민스터 도그쇼'는 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을 4개월여 미룬 끝에 현지시간 13일, 개 주인과 조련사만 초대해 관람객 없이 열렸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단상에 올라 자태를 뽐내는 개에게 카메라 세례가 쏟아지는데요,
올해로 145회째 열린 '웨스트민스터 도그쇼'에서 우승을 차지한 3살 페키니즈종 '와사비'입니다.
2019년에 이미 한 차례 챔피언을 단 와사비는 2012년 같은 대회에서 우승한 할아버지 개 '말라치'의 손자견이기도 한데요,
올해 '웨스트민스터 도그쇼'는 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을 4개월여 미룬 끝에 현지시간 13일, 개 주인과 조련사만 초대해 관람객 없이 열렸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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