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신임 당대표 장동혁…결선서 50.2% 득표
입력 2025.08.26 (14:07)
수정 2025.08.2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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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 당대표로 재선 장동혁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장동혁 신임 대표는 오늘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당 대표 결선투표에서 총 투표수 43만 8,237표 가운데 50.2%를 얻어 당선됐습니다.
장 대표는 당선자 발표 후 "이번 승리는 당원이 만들어 준 것"이라며, "모든 우파와 연대해 이재명 정부를 끌어내리는데 모든 것을 바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장 대표와 김문수 후보가 맞붙은 이번 결선투표 결과는 당원 투표 80%와 일반 여론조사 20%로 반영됐습니다.
장동혁 신임 대표는 오늘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당 대표 결선투표에서 총 투표수 43만 8,237표 가운데 50.2%를 얻어 당선됐습니다.
장 대표는 당선자 발표 후 "이번 승리는 당원이 만들어 준 것"이라며, "모든 우파와 연대해 이재명 정부를 끌어내리는데 모든 것을 바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장 대표와 김문수 후보가 맞붙은 이번 결선투표 결과는 당원 투표 80%와 일반 여론조사 20%로 반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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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 장동혁…결선서 50.2%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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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6 14:07:09
- 수정2025-08-26 14:15:25

국민의힘 새 당대표로 재선 장동혁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장동혁 신임 대표는 오늘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당 대표 결선투표에서 총 투표수 43만 8,237표 가운데 50.2%를 얻어 당선됐습니다.
장 대표는 당선자 발표 후 "이번 승리는 당원이 만들어 준 것"이라며, "모든 우파와 연대해 이재명 정부를 끌어내리는데 모든 것을 바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장 대표와 김문수 후보가 맞붙은 이번 결선투표 결과는 당원 투표 80%와 일반 여론조사 20%로 반영됐습니다.
장동혁 신임 대표는 오늘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당 대표 결선투표에서 총 투표수 43만 8,237표 가운데 50.2%를 얻어 당선됐습니다.
장 대표는 당선자 발표 후 "이번 승리는 당원이 만들어 준 것"이라며, "모든 우파와 연대해 이재명 정부를 끌어내리는데 모든 것을 바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장 대표와 김문수 후보가 맞붙은 이번 결선투표 결과는 당원 투표 80%와 일반 여론조사 20%로 반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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