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앞두고 오늘부터 ‘난폭 운전 특별 단속’
입력 2025.08.11 (12:54)
수정 2025.08.1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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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광복절을 앞두고 폭주·난폭운전 차량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서울경찰청은 광복절이 포함된 이번 주를 '폭주행위 근절 및 예방을 위한 안전활동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오늘부터 138개 주요 장소를 지정해 순찰합니다.
특히 오는 14일부터 광복절까지 이틀 동안은 경찰 약 400명, 경찰차 약 200대 등을 동원해 단속 활동을 강화합니다.
폭주·난폭운전 차량이 발견되면 운전자와 동승자를 전원 검거하고, 불법 행위에 이용된 차량은 압수할 예정입니다.
서울경찰청은 광복절이 포함된 이번 주를 '폭주행위 근절 및 예방을 위한 안전활동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오늘부터 138개 주요 장소를 지정해 순찰합니다.
특히 오는 14일부터 광복절까지 이틀 동안은 경찰 약 400명, 경찰차 약 200대 등을 동원해 단속 활동을 강화합니다.
폭주·난폭운전 차량이 발견되면 운전자와 동승자를 전원 검거하고, 불법 행위에 이용된 차량은 압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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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절 앞두고 오늘부터 ‘난폭 운전 특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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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1 12:54:21
- 수정2025-08-11 13:02:00

경찰이 광복절을 앞두고 폭주·난폭운전 차량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서울경찰청은 광복절이 포함된 이번 주를 '폭주행위 근절 및 예방을 위한 안전활동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오늘부터 138개 주요 장소를 지정해 순찰합니다.
특히 오는 14일부터 광복절까지 이틀 동안은 경찰 약 400명, 경찰차 약 200대 등을 동원해 단속 활동을 강화합니다.
폭주·난폭운전 차량이 발견되면 운전자와 동승자를 전원 검거하고, 불법 행위에 이용된 차량은 압수할 예정입니다.
서울경찰청은 광복절이 포함된 이번 주를 '폭주행위 근절 및 예방을 위한 안전활동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오늘부터 138개 주요 장소를 지정해 순찰합니다.
특히 오는 14일부터 광복절까지 이틀 동안은 경찰 약 400명, 경찰차 약 200대 등을 동원해 단속 활동을 강화합니다.
폭주·난폭운전 차량이 발견되면 운전자와 동승자를 전원 검거하고, 불법 행위에 이용된 차량은 압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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