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피해자 748명↑…누적 3만 2천여 명
입력 2025.08.03 (12:07)
수정 2025.08.03 (12: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에 따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피해자 748명이 추가로 인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 전세사기 피해 지원위원회는 지난 7월 한 달간 세 차례 전체 회의를 열어 피해자 결정 신청 1629건 가운데 748건을 가결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로써 2023년 6월 1일 특별법 시행 이후 위원회가 인정한 피해자는 모두 3만 2185명입니다.
국토교통부 전세사기 피해 지원위원회는 지난 7월 한 달간 세 차례 전체 회의를 열어 피해자 결정 신청 1629건 가운데 748건을 가결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로써 2023년 6월 1일 특별법 시행 이후 위원회가 인정한 피해자는 모두 3만 2185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세사기 피해자 748명↑…누적 3만 2천여 명
-
- 입력 2025-08-03 12:07:59
- 수정2025-08-03 12:14:56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에 따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피해자 748명이 추가로 인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 전세사기 피해 지원위원회는 지난 7월 한 달간 세 차례 전체 회의를 열어 피해자 결정 신청 1629건 가운데 748건을 가결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로써 2023년 6월 1일 특별법 시행 이후 위원회가 인정한 피해자는 모두 3만 2185명입니다.
국토교통부 전세사기 피해 지원위원회는 지난 7월 한 달간 세 차례 전체 회의를 열어 피해자 결정 신청 1629건 가운데 748건을 가결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로써 2023년 6월 1일 특별법 시행 이후 위원회가 인정한 피해자는 모두 3만 2185명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