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농진원 등 ‘간편 복장’ 허용 잇따라
입력 2025.08.01 (19:35)
수정 2025.08.01 (19: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업무시간에 반바지 등 간편 복장을 허용하는 기관이 늘고 있습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오늘(1일)부터 두 달 동안 반바지와 옷깃이 없는 상의를 입고, 재킷과 넥타이를 생략하는 이른바 '쿨비즈룩(Cool Business Look)'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도 지난달부터 근무 시간에 반바지 착용을 허용했습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오늘(1일)부터 두 달 동안 반바지와 옷깃이 없는 상의를 입고, 재킷과 넥타이를 생략하는 이른바 '쿨비즈룩(Cool Business Look)'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도 지난달부터 근무 시간에 반바지 착용을 허용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폭염에 농진원 등 ‘간편 복장’ 허용 잇따라
-
- 입력 2025-08-01 19:35:21
- 수정2025-08-01 19:46:00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업무시간에 반바지 등 간편 복장을 허용하는 기관이 늘고 있습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오늘(1일)부터 두 달 동안 반바지와 옷깃이 없는 상의를 입고, 재킷과 넥타이를 생략하는 이른바 '쿨비즈룩(Cool Business Look)'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도 지난달부터 근무 시간에 반바지 착용을 허용했습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오늘(1일)부터 두 달 동안 반바지와 옷깃이 없는 상의를 입고, 재킷과 넥타이를 생략하는 이른바 '쿨비즈룩(Cool Business Look)'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도 지난달부터 근무 시간에 반바지 착용을 허용했습니다.
-
-
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서승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