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보훈부, 국가유공자 500명에 혹서기 건강 검진
입력 2025.07.29 (12:24)
수정 2025.07.2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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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가보훈부는 폭염에 취약한 고령층 국가유공자 500명을 찾아가 건강과 냉방 상태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보훈부는 다음달까지를 여름철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집중지원기간으로 지정하고 삼계탕 배식과 자택 방문 검진, 선풍기와 여름 이불 지원 등을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가보훈부는 폭염에 취약한 고령층 국가유공자 500명을 찾아가 건강과 냉방 상태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보훈부는 다음달까지를 여름철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집중지원기간으로 지정하고 삼계탕 배식과 자택 방문 검진, 선풍기와 여름 이불 지원 등을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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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보훈부, 국가유공자 500명에 혹서기 건강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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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7-29 13:02:16

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가보훈부는 폭염에 취약한 고령층 국가유공자 500명을 찾아가 건강과 냉방 상태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보훈부는 다음달까지를 여름철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집중지원기간으로 지정하고 삼계탕 배식과 자택 방문 검진, 선풍기와 여름 이불 지원 등을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가보훈부는 폭염에 취약한 고령층 국가유공자 500명을 찾아가 건강과 냉방 상태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보훈부는 다음달까지를 여름철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집중지원기간으로 지정하고 삼계탕 배식과 자택 방문 검진, 선풍기와 여름 이불 지원 등을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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