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사흘째 ‘폭염경보’…군산 등 서해안 ‘열대야’
입력 2025.07.10 (19:06)
수정 2025.07.10 (19: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 모든 시군에 사흘째 폭염경보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10일) 정읍의 낮 최고기온이 36.5도까지 오르는 등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열기는 밤에도 이어져 군산 등 서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밤까지 전북 남서부를 중심으로 5에서 3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리겠지만, 무더위는 당분간 지속되겠습니다.
열기는 밤에도 이어져 군산 등 서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밤까지 전북 남서부를 중심으로 5에서 3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리겠지만, 무더위는 당분간 지속되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사흘째 ‘폭염경보’…군산 등 서해안 ‘열대야’
-
- 입력 2025-07-10 19:06:51
- 수정2025-07-10 19:07:46

전북 모든 시군에 사흘째 폭염경보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10일) 정읍의 낮 최고기온이 36.5도까지 오르는 등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열기는 밤에도 이어져 군산 등 서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밤까지 전북 남서부를 중심으로 5에서 3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리겠지만, 무더위는 당분간 지속되겠습니다.
열기는 밤에도 이어져 군산 등 서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밤까지 전북 남서부를 중심으로 5에서 3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리겠지만, 무더위는 당분간 지속되겠습니다.
-
-
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서승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