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클릭] “너도 더웠구나”…수박 달라며 다가온 아기 코끼리
입력 2025.07.10 (18:22)
수정 2025.07.10 (18: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길을 가던 아기 코끼리가 갑자기 방향을 틀어 어딘가로 향합니다.
길가의 한 가게 앞, 수박이 가득 담긴 접시를 든 여성을 포착한 건데요.
이 여성이 수박 한 조각을 건네주자 아기 코끼리는 신이 난 듯 먹어 치웁니다.
뒤따라온 '어른' 코끼리 역시 코를 내밀죠.
하지만 아기 코끼리는 이 수박까지 냉큼 낚아채 먹어버리는데요.
기록적인 폭염에 코끼리들도 지친 거겠죠?
경쟁하듯 수박을 받아먹는 코끼리들 모습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수박 조르는 아기 코끼리'란 제목으로 SNS에 올라온 이 영상은, 게시 3일 만인 현재 조회수 440만 회를 돌파했습니다.
유례없이 뜨거운 이 여름을 버티기 힘든 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매한가지인가 보네요.
영상편집:한효정
길가의 한 가게 앞, 수박이 가득 담긴 접시를 든 여성을 포착한 건데요.
이 여성이 수박 한 조각을 건네주자 아기 코끼리는 신이 난 듯 먹어 치웁니다.
뒤따라온 '어른' 코끼리 역시 코를 내밀죠.
하지만 아기 코끼리는 이 수박까지 냉큼 낚아채 먹어버리는데요.
기록적인 폭염에 코끼리들도 지친 거겠죠?
경쟁하듯 수박을 받아먹는 코끼리들 모습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수박 조르는 아기 코끼리'란 제목으로 SNS에 올라온 이 영상은, 게시 3일 만인 현재 조회수 440만 회를 돌파했습니다.
유례없이 뜨거운 이 여름을 버티기 힘든 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매한가지인가 보네요.
영상편집:한효정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슈클릭] “너도 더웠구나”…수박 달라며 다가온 아기 코끼리
-
- 입력 2025-07-10 18:22:33
- 수정2025-07-10 18:28:42

길을 가던 아기 코끼리가 갑자기 방향을 틀어 어딘가로 향합니다.
길가의 한 가게 앞, 수박이 가득 담긴 접시를 든 여성을 포착한 건데요.
이 여성이 수박 한 조각을 건네주자 아기 코끼리는 신이 난 듯 먹어 치웁니다.
뒤따라온 '어른' 코끼리 역시 코를 내밀죠.
하지만 아기 코끼리는 이 수박까지 냉큼 낚아채 먹어버리는데요.
기록적인 폭염에 코끼리들도 지친 거겠죠?
경쟁하듯 수박을 받아먹는 코끼리들 모습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수박 조르는 아기 코끼리'란 제목으로 SNS에 올라온 이 영상은, 게시 3일 만인 현재 조회수 440만 회를 돌파했습니다.
유례없이 뜨거운 이 여름을 버티기 힘든 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매한가지인가 보네요.
영상편집:한효정
길가의 한 가게 앞, 수박이 가득 담긴 접시를 든 여성을 포착한 건데요.
이 여성이 수박 한 조각을 건네주자 아기 코끼리는 신이 난 듯 먹어 치웁니다.
뒤따라온 '어른' 코끼리 역시 코를 내밀죠.
하지만 아기 코끼리는 이 수박까지 냉큼 낚아채 먹어버리는데요.
기록적인 폭염에 코끼리들도 지친 거겠죠?
경쟁하듯 수박을 받아먹는 코끼리들 모습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수박 조르는 아기 코끼리'란 제목으로 SNS에 올라온 이 영상은, 게시 3일 만인 현재 조회수 440만 회를 돌파했습니다.
유례없이 뜨거운 이 여름을 버티기 힘든 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매한가지인가 보네요.
영상편집:한효정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