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37도’ 경남 전역 폭염특보…곳곳 열대야
입력 2025.07.06 (21:41)
수정 2025.07.0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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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오늘도(6일) 18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이어진 가운데 매우 무더운 날씨가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밀양 37, 양산 36.7, 창녕 36.5, 합천 36.1도를 기록했으며,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절기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인 내일(7일)도 낮 최고기온이 32~37도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밀양 37, 양산 36.7, 창녕 36.5, 합천 36.1도를 기록했으며,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절기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인 내일(7일)도 낮 최고기온이 32~37도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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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37도’ 경남 전역 폭염특보…곳곳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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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6 21:41:35
- 수정2025-07-06 21:46:52

경남은 오늘도(6일) 18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이어진 가운데 매우 무더운 날씨가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밀양 37, 양산 36.7, 창녕 36.5, 합천 36.1도를 기록했으며,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절기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인 내일(7일)도 낮 최고기온이 32~37도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밀양 37, 양산 36.7, 창녕 36.5, 합천 36.1도를 기록했으며,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절기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인 내일(7일)도 낮 최고기온이 32~37도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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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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