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모레 FC서울과 홈경기…“16경기 무패 도전”
입력 2025.06.19 (19:47)
수정 2025.06.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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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15경기 무패를 기록 중인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모레(21) 저녁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홈 경기를 펼칩니다.
지난 17일 수원FC전에서 극적인 3대 2 역전승을 거두며 15경기 무패와 리그 1위를 질주 중인 전북은, 부상 복귀 뒤 지난 경기 득점을 기록한 콤파뇨와 티아고, 이승우 선수 등을 앞세워 선두 굳히기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경기는 오늘(19) 오전 9시 기준 2만 6천여 매의 티켓이 예매되는 등 올 시즌 두 번째 3만 관중이 예상돼 치열한 응원전이 기대됩니다.
지난 17일 수원FC전에서 극적인 3대 2 역전승을 거두며 15경기 무패와 리그 1위를 질주 중인 전북은, 부상 복귀 뒤 지난 경기 득점을 기록한 콤파뇨와 티아고, 이승우 선수 등을 앞세워 선두 굳히기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경기는 오늘(19) 오전 9시 기준 2만 6천여 매의 티켓이 예매되는 등 올 시즌 두 번째 3만 관중이 예상돼 치열한 응원전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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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현대, 모레 FC서울과 홈경기…“16경기 무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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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9 19:47:27
- 수정2025-06-19 20:16:30

올 시즌 15경기 무패를 기록 중인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모레(21) 저녁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홈 경기를 펼칩니다.
지난 17일 수원FC전에서 극적인 3대 2 역전승을 거두며 15경기 무패와 리그 1위를 질주 중인 전북은, 부상 복귀 뒤 지난 경기 득점을 기록한 콤파뇨와 티아고, 이승우 선수 등을 앞세워 선두 굳히기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경기는 오늘(19) 오전 9시 기준 2만 6천여 매의 티켓이 예매되는 등 올 시즌 두 번째 3만 관중이 예상돼 치열한 응원전이 기대됩니다.
지난 17일 수원FC전에서 극적인 3대 2 역전승을 거두며 15경기 무패와 리그 1위를 질주 중인 전북은, 부상 복귀 뒤 지난 경기 득점을 기록한 콤파뇨와 티아고, 이승우 선수 등을 앞세워 선두 굳히기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경기는 오늘(19) 오전 9시 기준 2만 6천여 매의 티켓이 예매되는 등 올 시즌 두 번째 3만 관중이 예상돼 치열한 응원전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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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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