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전 7시 반 첫 당정대 협의…최종 추경안 마련
입력 2025.06.17 (19:16)
수정 2025.06.17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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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논의하기 위한 당정대 협의가 내일(18일) 열립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은 내일 오전 7시 반 국회의원회관 3층 민주당 정책위원회 회의실에서 정부 출범 이후 첫 당정대 협의회를 열고 최종 추경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회의에는 민주당 지도부와 대통령실 정책실장, 기획재정부 차관급 인사 등이 참석할 거로 전망됩니다.
앞서 진 정책위의장은 "추경 민생 회복 지원금은 '보편 지급'이 당의 일관된 원칙으로 이 원칙하에서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확정된 추경안은 19일 국무회의에 상정·심의된 이후 국회로 이송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은 내일 오전 7시 반 국회의원회관 3층 민주당 정책위원회 회의실에서 정부 출범 이후 첫 당정대 협의회를 열고 최종 추경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회의에는 민주당 지도부와 대통령실 정책실장, 기획재정부 차관급 인사 등이 참석할 거로 전망됩니다.
앞서 진 정책위의장은 "추경 민생 회복 지원금은 '보편 지급'이 당의 일관된 원칙으로 이 원칙하에서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확정된 추경안은 19일 국무회의에 상정·심의된 이후 국회로 이송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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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오전 7시 반 첫 당정대 협의…최종 추경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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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7 19:16:10
- 수정2025-06-17 21:19:07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논의하기 위한 당정대 협의가 내일(18일) 열립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은 내일 오전 7시 반 국회의원회관 3층 민주당 정책위원회 회의실에서 정부 출범 이후 첫 당정대 협의회를 열고 최종 추경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회의에는 민주당 지도부와 대통령실 정책실장, 기획재정부 차관급 인사 등이 참석할 거로 전망됩니다.
앞서 진 정책위의장은 "추경 민생 회복 지원금은 '보편 지급'이 당의 일관된 원칙으로 이 원칙하에서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확정된 추경안은 19일 국무회의에 상정·심의된 이후 국회로 이송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은 내일 오전 7시 반 국회의원회관 3층 민주당 정책위원회 회의실에서 정부 출범 이후 첫 당정대 협의회를 열고 최종 추경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회의에는 민주당 지도부와 대통령실 정책실장, 기획재정부 차관급 인사 등이 참석할 거로 전망됩니다.
앞서 진 정책위의장은 "추경 민생 회복 지원금은 '보편 지급'이 당의 일관된 원칙으로 이 원칙하에서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확정된 추경안은 19일 국무회의에 상정·심의된 이후 국회로 이송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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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기자 6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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