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25.06.11 (06:00) 수정 2025.06.11 (07: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3대 특검법’ 공포…초대형 특검 정국 임박

내란·김건희·순직해병 3대 특검법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파견검사 최대 120명에 이르는 동시수사가 다음달 초쯤 시작될 전망입니다.

한중 정상 첫 통화…“한반도 비핵화에 건설적 역할”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시진핑 주석과 통화하고, 올해 경주 에이펙 정상회의에 초청했습니다. 두 정상은 중국이 한반도 비핵화에 건설적 역할을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고교 총격 최소 10명 희생…국가 애도 기간 선포

오스트리아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최소 10명이 숨졌습니다. 오스트리아 총리는 사흘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했습니다.

쿠웨이트에 4:0 완승…월드컵 예선 무패 마무리

11회 연속 본선 진출을 확정한 월드컵 대표팀이 쿠웨이트를 4 대 0으로 완파하며 예선을 무패로 마무리했습니다. 세대교체를 위해 투입한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광장 헤드라인]
    • 입력 2025-06-11 06:00:52
    • 수정2025-06-11 07:13:34
    뉴스광장 1부
‘3대 특검법’ 공포…초대형 특검 정국 임박

내란·김건희·순직해병 3대 특검법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파견검사 최대 120명에 이르는 동시수사가 다음달 초쯤 시작될 전망입니다.

한중 정상 첫 통화…“한반도 비핵화에 건설적 역할”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시진핑 주석과 통화하고, 올해 경주 에이펙 정상회의에 초청했습니다. 두 정상은 중국이 한반도 비핵화에 건설적 역할을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고교 총격 최소 10명 희생…국가 애도 기간 선포

오스트리아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최소 10명이 숨졌습니다. 오스트리아 총리는 사흘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했습니다.

쿠웨이트에 4:0 완승…월드컵 예선 무패 마무리

11회 연속 본선 진출을 확정한 월드컵 대표팀이 쿠웨이트를 4 대 0으로 완파하며 예선을 무패로 마무리했습니다. 세대교체를 위해 투입한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컸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