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칠서 조류경보 관심 발령…“강수량 부족 탓”
입력 2025.06.06 (21:34)
수정 2025.06.0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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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에 이어 그 상류에 있는 함안 칠서지점에도 어제(5일) 오후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내려졌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최근 2주 동안 수온이 높고 강수량이 적은 상태가 지속돼 남조류 세포 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말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에 발령된 조류경보 관심 단계는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최근 2주 동안 수온이 높고 강수량이 적은 상태가 지속돼 남조류 세포 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말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에 발령된 조류경보 관심 단계는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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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칠서 조류경보 관심 발령…“강수량 부족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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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6 21:34:22
- 수정2025-06-06 22:01:24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에 이어 그 상류에 있는 함안 칠서지점에도 어제(5일) 오후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내려졌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최근 2주 동안 수온이 높고 강수량이 적은 상태가 지속돼 남조류 세포 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말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에 발령된 조류경보 관심 단계는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최근 2주 동안 수온이 높고 강수량이 적은 상태가 지속돼 남조류 세포 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말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에 발령된 조류경보 관심 단계는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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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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