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AI교과서 재검토·교원 정치기본권 보장”
입력 2025.06.06 (08:14)
수정 2025.06.0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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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경남지부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교육 대개혁'을 요구했습니다.
전교조는 새 정부가 지난 정권이 추진한 늘봄학교·AI 디지털교과서 등의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고, 학생 인권과 교권이 조화를 이루고, 교원과 공무원의 정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입법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는 새 정부가 지난 정권이 추진한 늘봄학교·AI 디지털교과서 등의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고, 학생 인권과 교권이 조화를 이루고, 교원과 공무원의 정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입법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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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 “AI교과서 재검토·교원 정치기본권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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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6 08:14:15
- 수정2025-06-06 08:22:52

전교조 경남지부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교육 대개혁'을 요구했습니다.
전교조는 새 정부가 지난 정권이 추진한 늘봄학교·AI 디지털교과서 등의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고, 학생 인권과 교권이 조화를 이루고, 교원과 공무원의 정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입법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는 새 정부가 지난 정권이 추진한 늘봄학교·AI 디지털교과서 등의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고, 학생 인권과 교권이 조화를 이루고, 교원과 공무원의 정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입법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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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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