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조명래 창원 제2 부시장 재소환
입력 2025.06.05 (08:19)
수정 2025.06.0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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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검이 어제(4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조명래 창원시 제2 부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소환 조사했습니다.
조 부시장은 2022년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홍남표 전 창원시장 선거 캠프에서 불법 정치자금 조성에 관여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28일, 이 사건과 관련해 조 부시장을 처음 소환 조사했습니다.
조 부시장은 2022년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홍남표 전 창원시장 선거 캠프에서 불법 정치자금 조성에 관여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28일, 이 사건과 관련해 조 부시장을 처음 소환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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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조명래 창원 제2 부시장 재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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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5 08:19:32
- 수정2025-06-05 09:09:55

창원지검이 어제(4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조명래 창원시 제2 부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소환 조사했습니다.
조 부시장은 2022년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홍남표 전 창원시장 선거 캠프에서 불법 정치자금 조성에 관여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28일, 이 사건과 관련해 조 부시장을 처음 소환 조사했습니다.
조 부시장은 2022년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홍남표 전 창원시장 선거 캠프에서 불법 정치자금 조성에 관여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28일, 이 사건과 관련해 조 부시장을 처음 소환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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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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