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산불 피해 나무 활용 방안 모색

입력 2025.06.05 (08:11) 수정 2025.06.0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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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불에 탄 산불 나무를 재활용하는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울주군은 산불 피해 면적이 천100여 ha에 달해 많은 나무가 피해를 본 것으로 보고 야영지 목공 프로그램의 재료로 쓰는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앞서 2020년 발생한 울주군 산불 때도 피해 나무를 활용해 휴대전화 받침대 등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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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군, 산불 피해 나무 활용 방안 모색
    • 입력 2025-06-05 08:11:45
    • 수정2025-06-05 08:19:54
    뉴스광장(울산)
울산 울주군이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불에 탄 산불 나무를 재활용하는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울주군은 산불 피해 면적이 천100여 ha에 달해 많은 나무가 피해를 본 것으로 보고 야영지 목공 프로그램의 재료로 쓰는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앞서 2020년 발생한 울주군 산불 때도 피해 나무를 활용해 휴대전화 받침대 등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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