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해법 모색”…13개 고교서 수업
입력 2025.06.05 (08:10)
수정 2025.06.05 (08: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교육청 기후 위기 대응 교육센터는 오는 11월까지 13개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업을 진행합니다.
이번 수업은 고등학생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학생들은 창의적인 체험 활동 시간을 활용해 수소에너지와 친환경 직업, 유전자 변형 생물 등에 대해 배웁니다.
이번 수업은 고등학생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학생들은 창의적인 체험 활동 시간을 활용해 수소에너지와 친환경 직업, 유전자 변형 생물 등에 대해 배웁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후위기 해법 모색”…13개 고교서 수업
-
- 입력 2025-06-05 08:10:43
- 수정2025-06-05 08:19:52

울산교육청 기후 위기 대응 교육센터는 오는 11월까지 13개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업을 진행합니다.
이번 수업은 고등학생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학생들은 창의적인 체험 활동 시간을 활용해 수소에너지와 친환경 직업, 유전자 변형 생물 등에 대해 배웁니다.
이번 수업은 고등학생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학생들은 창의적인 체험 활동 시간을 활용해 수소에너지와 친환경 직업, 유전자 변형 생물 등에 대해 배웁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