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선관위, ‘이중 투표 시도’ 혐의 등 3명 고발
입력 2025.06.02 (19:27)
수정 2025.06.0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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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대선 사전투표 과정에서 '이중투표'를 시도한 혐의로 A씨를 고발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9일 관외 사전투표를 하고도 본인의 주소지의 사전투표소를 찾아 이중투표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또, 투표지를 훼손하고 불법 명함형 인쇄물로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2명을 고발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9일 관외 사전투표를 하고도 본인의 주소지의 사전투표소를 찾아 이중투표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또, 투표지를 훼손하고 불법 명함형 인쇄물로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2명을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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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선관위, ‘이중 투표 시도’ 혐의 등 3명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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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2 19:27:08
- 수정2025-06-02 19:30:22

경남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대선 사전투표 과정에서 '이중투표'를 시도한 혐의로 A씨를 고발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9일 관외 사전투표를 하고도 본인의 주소지의 사전투표소를 찾아 이중투표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또, 투표지를 훼손하고 불법 명함형 인쇄물로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2명을 고발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9일 관외 사전투표를 하고도 본인의 주소지의 사전투표소를 찾아 이중투표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또, 투표지를 훼손하고 불법 명함형 인쇄물로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2명을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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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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