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선관위, 고교서 선거운동한 선거사무원 경찰 고발
입력 2025.06.02 (16:32)
수정 2025.06.0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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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고등학교를 방문해 자신의 소속 정당이 아닌 다른 당 대통령 후보의 선거 운동을 한 정당 선거사무원이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모 정당 선거사무원 A씨가 지난달 23일 전남 모 고등학교 교실을 돌며 학생들에게 타 정당 후보자의 명함 사본을 돌리는 등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선거사무원은 학교 교문 앞에서 '엄마는 몇 번에게, 아빠는 몇 번 하세요'라는 형태로 다른 후보의 지지를 권유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모 정당 선거사무원 A씨가 지난달 23일 전남 모 고등학교 교실을 돌며 학생들에게 타 정당 후보자의 명함 사본을 돌리는 등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선거사무원은 학교 교문 앞에서 '엄마는 몇 번에게, 아빠는 몇 번 하세요'라는 형태로 다른 후보의 지지를 권유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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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선관위, 고교서 선거운동한 선거사무원 경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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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2 16:32:14
- 수정2025-06-02 16:34:13

관내 고등학교를 방문해 자신의 소속 정당이 아닌 다른 당 대통령 후보의 선거 운동을 한 정당 선거사무원이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모 정당 선거사무원 A씨가 지난달 23일 전남 모 고등학교 교실을 돌며 학생들에게 타 정당 후보자의 명함 사본을 돌리는 등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선거사무원은 학교 교문 앞에서 '엄마는 몇 번에게, 아빠는 몇 번 하세요'라는 형태로 다른 후보의 지지를 권유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모 정당 선거사무원 A씨가 지난달 23일 전남 모 고등학교 교실을 돌며 학생들에게 타 정당 후보자의 명함 사본을 돌리는 등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선거사무원은 학교 교문 앞에서 '엄마는 몇 번에게, 아빠는 몇 번 하세요'라는 형태로 다른 후보의 지지를 권유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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