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택 26% 노후…전국 평균 웃돌아”
입력 2025.06.02 (08:02)
수정 2025.06.0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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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주택 4채 중 1채가 지어진 지 30년이 넘은 노후 주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울산의 노후 주택 비중은 26.1%로 전국 평균인 25.8%보다 높았습니다.
연구원은 "노후 주택 문제는 특정 지역에 국한된 현상이 아닌 만큼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 개입과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울산의 노후 주택 비중은 26.1%로 전국 평균인 25.8%보다 높았습니다.
연구원은 "노후 주택 문제는 특정 지역에 국한된 현상이 아닌 만큼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 개입과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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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주택 26% 노후…전국 평균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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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2 08:02:31
- 수정2025-06-02 08:57:46

울산 주택 4채 중 1채가 지어진 지 30년이 넘은 노후 주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울산의 노후 주택 비중은 26.1%로 전국 평균인 25.8%보다 높았습니다.
연구원은 "노후 주택 문제는 특정 지역에 국한된 현상이 아닌 만큼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 개입과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울산의 노후 주택 비중은 26.1%로 전국 평균인 25.8%보다 높았습니다.
연구원은 "노후 주택 문제는 특정 지역에 국한된 현상이 아닌 만큼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 개입과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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