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마두희축제 때 쓰일 ‘몸통 줄’ 제작
입력 2025.06.01 (21:46)
수정 2025.06.0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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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마두희축제를 앞두고 울산 중구가 시민 80여 명과 함께 '몸통줄'을 제작했습니다.
약 5톤 분량의 볏짚으로 만든 '몸통줄'은 단오 때 풍요와 안녕을 기원한 전통 행사인 큰줄당기기를 재현하는데 쓰입니다.
마두희축제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며, 큰줄당기기 행사는 14일 시계탑 사거리 일대에서 열립니다.
약 5톤 분량의 볏짚으로 만든 '몸통줄'은 단오 때 풍요와 안녕을 기원한 전통 행사인 큰줄당기기를 재현하는데 쓰입니다.
마두희축제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며, 큰줄당기기 행사는 14일 시계탑 사거리 일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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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강마두희축제 때 쓰일 ‘몸통 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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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1 21:46:14
- 수정2025-06-01 22:01:28

태화강마두희축제를 앞두고 울산 중구가 시민 80여 명과 함께 '몸통줄'을 제작했습니다.
약 5톤 분량의 볏짚으로 만든 '몸통줄'은 단오 때 풍요와 안녕을 기원한 전통 행사인 큰줄당기기를 재현하는데 쓰입니다.
마두희축제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며, 큰줄당기기 행사는 14일 시계탑 사거리 일대에서 열립니다.
약 5톤 분량의 볏짚으로 만든 '몸통줄'은 단오 때 풍요와 안녕을 기원한 전통 행사인 큰줄당기기를 재현하는데 쓰입니다.
마두희축제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며, 큰줄당기기 행사는 14일 시계탑 사거리 일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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