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제주서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 추진
입력 2025.05.31 (21:45)
수정 2025.05.3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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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6월 한 달간 제주에서 '6·25전쟁 전사자 유가족 집중 찾기' 사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6·25전쟁 미수습 전사자 명부를 지자체 등에 제공하고, 민·관·군 협업을 통해 유가족 소재를 찾아 유전자 시료를 채취하는 것입니다.
국방부는 이번에 제주를 비롯해 인천과 경기, 울릉군에서 사업을 진행하며 찾아야 할 유가족은 모두 7천4백여 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업은 6·25전쟁 미수습 전사자 명부를 지자체 등에 제공하고, 민·관·군 협업을 통해 유가족 소재를 찾아 유전자 시료를 채취하는 것입니다.
국방부는 이번에 제주를 비롯해 인천과 경기, 울릉군에서 사업을 진행하며 찾아야 할 유가족은 모두 7천4백여 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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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제주서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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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31 21:45:52
- 수정2025-05-31 21:49:28

국방부는 6월 한 달간 제주에서 '6·25전쟁 전사자 유가족 집중 찾기' 사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6·25전쟁 미수습 전사자 명부를 지자체 등에 제공하고, 민·관·군 협업을 통해 유가족 소재를 찾아 유전자 시료를 채취하는 것입니다.
국방부는 이번에 제주를 비롯해 인천과 경기, 울릉군에서 사업을 진행하며 찾아야 할 유가족은 모두 7천4백여 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업은 6·25전쟁 미수습 전사자 명부를 지자체 등에 제공하고, 민·관·군 협업을 통해 유가족 소재를 찾아 유전자 시료를 채취하는 것입니다.
국방부는 이번에 제주를 비롯해 인천과 경기, 울릉군에서 사업을 진행하며 찾아야 할 유가족은 모두 7천4백여 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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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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