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진안·고창 농생명지구, 환경영향평가 통과

입력 2025.05.30 (22:00) 수정 2025.05.3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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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과 진안, 고창 등에 추진 중인 농생명산업지구 3곳이 환경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상반기 안에 남원의 에코 스마트팜 산업지구와 진안 홍삼한방산업지구, 고창 사시사철 김치특화산업지구 등 83헥타르 규모에 대해 지구 지정 고시가 추진됩니다.

전북도는 지구 지정이 이뤄지면 농생명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9년까지 2천 백55억 원을 들여 29개 세부 사업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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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진안·고창 농생명지구, 환경영향평가 통과
    • 입력 2025-05-30 21:59:59
    • 수정2025-05-30 22:01:46
    뉴스9(전주)
남원과 진안, 고창 등에 추진 중인 농생명산업지구 3곳이 환경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상반기 안에 남원의 에코 스마트팜 산업지구와 진안 홍삼한방산업지구, 고창 사시사철 김치특화산업지구 등 83헥타르 규모에 대해 지구 지정 고시가 추진됩니다.

전북도는 지구 지정이 이뤄지면 농생명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9년까지 2천 백55억 원을 들여 29개 세부 사업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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