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밀양·창녕·하동 ‘기회발전특구’ 추가 신청
입력 2025.05.30 (21:54)
수정 2025.05.3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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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산업통상자원부에 밀양 나노융합국가산단과 창녕 대합·영남일반산단, 하동 대송산단 등 221만㎡를 '기회발전특구'로 추가 신청했습니다.
'기회발전특구'는 비수도권에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세제 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경남에서는 지난해 고성 해상풍력과 창원 미래모빌리티·통영 관광지구에 이은 세 번째 지정 신청입니다.
'기회발전특구'는 비수도권에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세제 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경남에서는 지난해 고성 해상풍력과 창원 미래모빌리티·통영 관광지구에 이은 세 번째 지정 신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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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밀양·창녕·하동 ‘기회발전특구’ 추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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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30 21:54:46
- 수정2025-05-30 22:15:45

경상남도가 산업통상자원부에 밀양 나노융합국가산단과 창녕 대합·영남일반산단, 하동 대송산단 등 221만㎡를 '기회발전특구'로 추가 신청했습니다.
'기회발전특구'는 비수도권에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세제 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경남에서는 지난해 고성 해상풍력과 창원 미래모빌리티·통영 관광지구에 이은 세 번째 지정 신청입니다.
'기회발전특구'는 비수도권에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세제 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경남에서는 지난해 고성 해상풍력과 창원 미래모빌리티·통영 관광지구에 이은 세 번째 지정 신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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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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