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 중소기업 6월 경기 전망도 ‘부정적’
입력 2025.05.30 (19:45)
수정 2025.05.3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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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울산지역 중소기업의 6월 경기 전망도 부정적으로 나왔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가 지역 중소기업 324곳을 조사한 결과, 6월 경기전망지수는 75.1로 전달보다 3.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특히 제조업 전망지수는 4.8포인트, 비제조업은 1.7포인트 떨어졌으며 생산과 내수 전망지수도 각각 5.4포인트, 3.8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주요 경영 애로 요인으로는 인건비 상승과 매출 부진을 꼽았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가 지역 중소기업 324곳을 조사한 결과, 6월 경기전망지수는 75.1로 전달보다 3.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특히 제조업 전망지수는 4.8포인트, 비제조업은 1.7포인트 떨어졌으며 생산과 내수 전망지수도 각각 5.4포인트, 3.8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주요 경영 애로 요인으로는 인건비 상승과 매출 부진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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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울 중소기업 6월 경기 전망도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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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30 19:45:44
- 수정2025-05-30 19:52:05

부산과 울산지역 중소기업의 6월 경기 전망도 부정적으로 나왔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가 지역 중소기업 324곳을 조사한 결과, 6월 경기전망지수는 75.1로 전달보다 3.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특히 제조업 전망지수는 4.8포인트, 비제조업은 1.7포인트 떨어졌으며 생산과 내수 전망지수도 각각 5.4포인트, 3.8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주요 경영 애로 요인으로는 인건비 상승과 매출 부진을 꼽았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가 지역 중소기업 324곳을 조사한 결과, 6월 경기전망지수는 75.1로 전달보다 3.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특히 제조업 전망지수는 4.8포인트, 비제조업은 1.7포인트 떨어졌으며 생산과 내수 전망지수도 각각 5.4포인트, 3.8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주요 경영 애로 요인으로는 인건비 상승과 매출 부진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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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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