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 폐기물 창고 화재 진화 중…1명 이송
입력 2025.05.25 (16:56)
수정 2025.05.2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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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후 2시 55분쯤 경남 함안군 칠북면의 한 폐기물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창고 인근 공장에 있던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했지만 현재 해제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완진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불로 창고 인근 공장에 있던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했지만 현재 해제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완진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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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함안 폐기물 창고 화재 진화 중…1명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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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5 16:56:25
- 수정2025-05-25 17:01:30

오늘(25일) 오후 2시 55분쯤 경남 함안군 칠북면의 한 폐기물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창고 인근 공장에 있던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했지만 현재 해제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완진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불로 창고 인근 공장에 있던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했지만 현재 해제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완진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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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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