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호남 유권자 30%만 김문수에 마음 달라”
입력 2025.05.21 (19:23)
수정 2025.05.2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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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정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성명을 통해, 이번 대선에서 김문수 후보에게 30%만 마음의 문을 열어 달라고 호남 유권자들에게 호소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호남 안에서 경쟁 없는 정치 구도가 만들어져 새만금 사업과 공항 신축, 전주·완주 통합 등 전북의 주요 사업들이 제자리걸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번 대선에서만큼은 호남에서의 민주당 독점 정치에 마침표를 찍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호남 안에서 경쟁 없는 정치 구도가 만들어져 새만금 사업과 공항 신축, 전주·완주 통합 등 전북의 주요 사업들이 제자리걸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번 대선에서만큼은 호남에서의 민주당 독점 정치에 마침표를 찍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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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현 “호남 유권자 30%만 김문수에 마음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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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1 19:23:01
- 수정2025-05-21 20:08:38

국민의힘 이정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성명을 통해, 이번 대선에서 김문수 후보에게 30%만 마음의 문을 열어 달라고 호남 유권자들에게 호소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호남 안에서 경쟁 없는 정치 구도가 만들어져 새만금 사업과 공항 신축, 전주·완주 통합 등 전북의 주요 사업들이 제자리걸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번 대선에서만큼은 호남에서의 민주당 독점 정치에 마침표를 찍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호남 안에서 경쟁 없는 정치 구도가 만들어져 새만금 사업과 공항 신축, 전주·완주 통합 등 전북의 주요 사업들이 제자리걸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번 대선에서만큼은 호남에서의 민주당 독점 정치에 마침표를 찍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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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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