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호남 유권자 30%만 김문수에 마음 달라”

입력 2025.05.21 (19:23) 수정 2025.05.21 (20: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성명을 통해, 이번 대선에서 김문수 후보에게 30%만 마음의 문을 열어 달라고 호남 유권자들에게 호소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호남 안에서 경쟁 없는 정치 구도가 만들어져 새만금 사업과 공항 신축, 전주·완주 통합 등 전북의 주요 사업들이 제자리걸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번 대선에서만큼은 호남에서의 민주당 독점 정치에 마침표를 찍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정현 “호남 유권자 30%만 김문수에 마음 달라”
    • 입력 2025-05-21 19:23:01
    • 수정2025-05-21 20:08:38
    뉴스7(전주)
국민의힘 이정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성명을 통해, 이번 대선에서 김문수 후보에게 30%만 마음의 문을 열어 달라고 호남 유권자들에게 호소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호남 안에서 경쟁 없는 정치 구도가 만들어져 새만금 사업과 공항 신축, 전주·완주 통합 등 전북의 주요 사업들이 제자리걸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번 대선에서만큼은 호남에서의 민주당 독점 정치에 마침표를 찍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대선특집페이지 대선특집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