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강원선대위 출범…“권영국 지지 호소”
입력 2025.05.14 (19:20)
수정 2025.05.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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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강원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했습니다.
상임 선대위원장은 유재춘 전 민노총 강원본부장이 맡았고, 윤민섭 민노당 강원도당위원장 등 4명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강원선대위는 민노당 권영국 후보만이 거대 양당에 맞서 노동자와 농민,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보장하고, 강원도의 지역 소멸을 막을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권 후보는 이달(4월) 24일, 춘천과 철원 등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상임 선대위원장은 유재춘 전 민노총 강원본부장이 맡았고, 윤민섭 민노당 강원도당위원장 등 4명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강원선대위는 민노당 권영국 후보만이 거대 양당에 맞서 노동자와 농민,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보장하고, 강원도의 지역 소멸을 막을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권 후보는 이달(4월) 24일, 춘천과 철원 등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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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노당 강원선대위 출범…“권영국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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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4 19:20:32
- 수정2025-05-14 20:16:09

민주노동당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강원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했습니다.
상임 선대위원장은 유재춘 전 민노총 강원본부장이 맡았고, 윤민섭 민노당 강원도당위원장 등 4명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강원선대위는 민노당 권영국 후보만이 거대 양당에 맞서 노동자와 농민,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보장하고, 강원도의 지역 소멸을 막을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권 후보는 이달(4월) 24일, 춘천과 철원 등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상임 선대위원장은 유재춘 전 민노총 강원본부장이 맡았고, 윤민섭 민노당 강원도당위원장 등 4명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강원선대위는 민노당 권영국 후보만이 거대 양당에 맞서 노동자와 농민,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보장하고, 강원도의 지역 소멸을 막을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권 후보는 이달(4월) 24일, 춘천과 철원 등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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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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