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개인정보 서버 본청 보관·보안 점검 확대”
입력 2025.05.12 (19:56)
수정 2025.05.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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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홈페이지에서 개인 정보 47만 9천여 건이 유출된 것과 관련해 농촌진흥청이 뒤늦게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놨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농진청 차장을 중심으로 사고 대응팀을 구성하고, 개인 정보 저장 서버를 외부 용역업체 사무실이 아닌 보안 시설을 갖춘 청사 내에 두기로 했습니다.
또 외부 용역업체 보안 점검도 연 2차례에서 연 4차례로 늘려 불시 점검하고 실무자로 국한한 보안 교육 참여 대상을 업체 대표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농진청 차장을 중심으로 사고 대응팀을 구성하고, 개인 정보 저장 서버를 외부 용역업체 사무실이 아닌 보안 시설을 갖춘 청사 내에 두기로 했습니다.
또 외부 용역업체 보안 점검도 연 2차례에서 연 4차례로 늘려 불시 점검하고 실무자로 국한한 보안 교육 참여 대상을 업체 대표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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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진청 “개인정보 서버 본청 보관·보안 점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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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2 19:56:19
- 수정2025-05-12 20:09:15

과거 홈페이지에서 개인 정보 47만 9천여 건이 유출된 것과 관련해 농촌진흥청이 뒤늦게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놨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농진청 차장을 중심으로 사고 대응팀을 구성하고, 개인 정보 저장 서버를 외부 용역업체 사무실이 아닌 보안 시설을 갖춘 청사 내에 두기로 했습니다.
또 외부 용역업체 보안 점검도 연 2차례에서 연 4차례로 늘려 불시 점검하고 실무자로 국한한 보안 교육 참여 대상을 업체 대표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농진청 차장을 중심으로 사고 대응팀을 구성하고, 개인 정보 저장 서버를 외부 용역업체 사무실이 아닌 보안 시설을 갖춘 청사 내에 두기로 했습니다.
또 외부 용역업체 보안 점검도 연 2차례에서 연 4차례로 늘려 불시 점검하고 실무자로 국한한 보안 교육 참여 대상을 업체 대표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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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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