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원료 공장·목공예 작업장 화재 잇따라

입력 2025.05.12 (19:53) 수정 2025.05.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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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 오전 9시 40분쯤 전주시 팔복동의 한 플라스틱 원료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일부와 생산 설비 등이 탔습니다.

앞서 새벽 3시 20분쯤엔 남원시 주생면 한 목공예 작업장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와 목공예품 수백여 점 등을 태운 뒤 1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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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스틱 원료 공장·목공예 작업장 화재 잇따라
    • 입력 2025-05-12 19:53:25
    • 수정2025-05-12 20:09:15
    뉴스7(전주)
오늘(12) 오전 9시 40분쯤 전주시 팔복동의 한 플라스틱 원료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일부와 생산 설비 등이 탔습니다.

앞서 새벽 3시 20분쯤엔 남원시 주생면 한 목공예 작업장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와 목공예품 수백여 점 등을 태운 뒤 1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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