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해군사령관 ‘부산시 명예시민’ 선정
입력 2025.05.09 (22:01)
수정 2025.05.0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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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코프로스키 주한 미해군사령관이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됐습니다.
부산시는 "닐 코프로스키 사령관이 2023년부터 주한 미 해군사령관으로 재직하며 한미 해군 간 우호 협력 증진과 지역 안보 강화에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며 명예시민증을 수여했습니다.
앞서 부산시는 거스 히딩크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과 미국 여자프로골프선수 다니엘 강 등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했습니다.
부산시는 "닐 코프로스키 사령관이 2023년부터 주한 미 해군사령관으로 재직하며 한미 해군 간 우호 협력 증진과 지역 안보 강화에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며 명예시민증을 수여했습니다.
앞서 부산시는 거스 히딩크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과 미국 여자프로골프선수 다니엘 강 등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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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 미해군사령관 ‘부산시 명예시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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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9 22:01:12
- 수정2025-05-09 22:10:35

닐 코프로스키 주한 미해군사령관이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됐습니다.
부산시는 "닐 코프로스키 사령관이 2023년부터 주한 미 해군사령관으로 재직하며 한미 해군 간 우호 협력 증진과 지역 안보 강화에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며 명예시민증을 수여했습니다.
앞서 부산시는 거스 히딩크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과 미국 여자프로골프선수 다니엘 강 등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했습니다.
부산시는 "닐 코프로스키 사령관이 2023년부터 주한 미 해군사령관으로 재직하며 한미 해군 간 우호 협력 증진과 지역 안보 강화에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며 명예시민증을 수여했습니다.
앞서 부산시는 거스 히딩크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과 미국 여자프로골프선수 다니엘 강 등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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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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