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저녁 8시부터 의총 재개 “단일화·후보 선호도 조사 관련 논의”
입력 2025.05.09 (18:29)
수정 2025.05.0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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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오늘 저녁 의원총회를 재개해 ‘단일화’ 논의를 이어갑니다.
국민의힘은 오늘(9일) 저녁 8시부터 국회 본관 예결위 회의장에서 의원총회를 속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의원총회에선 김문수 대선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의 단일화 관련된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법원이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후보자 지위를 인정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전당대회 개최를 금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도 기각한 만큼, 단일화 논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오늘까지 국민의힘 지도부가 진행한 단일화 관련 후보 선호도 조사 결과 등에 대한 논의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오늘(9일) 저녁 8시부터 국회 본관 예결위 회의장에서 의원총회를 속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의원총회에선 김문수 대선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의 단일화 관련된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법원이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후보자 지위를 인정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전당대회 개최를 금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도 기각한 만큼, 단일화 논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오늘까지 국민의힘 지도부가 진행한 단일화 관련 후보 선호도 조사 결과 등에 대한 논의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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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저녁 8시부터 의총 재개 “단일화·후보 선호도 조사 관련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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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9 18:29:07
- 수정2025-05-09 18:37:13

국민의힘이 오늘 저녁 의원총회를 재개해 ‘단일화’ 논의를 이어갑니다.
국민의힘은 오늘(9일) 저녁 8시부터 국회 본관 예결위 회의장에서 의원총회를 속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의원총회에선 김문수 대선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의 단일화 관련된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법원이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후보자 지위를 인정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전당대회 개최를 금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도 기각한 만큼, 단일화 논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오늘까지 국민의힘 지도부가 진행한 단일화 관련 후보 선호도 조사 결과 등에 대한 논의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오늘(9일) 저녁 8시부터 국회 본관 예결위 회의장에서 의원총회를 속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의원총회에선 김문수 대선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의 단일화 관련된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법원이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후보자 지위를 인정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전당대회 개최를 금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도 기각한 만큼, 단일화 논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오늘까지 국민의힘 지도부가 진행한 단일화 관련 후보 선호도 조사 결과 등에 대한 논의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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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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