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향기를 더한 ‘클림트’
입력 2025.05.08 (19:38)
수정 2025.05.0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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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아양아트센터에서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상징주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 전시를 열고 있다.
5월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키스', '아델 블로프-바우어의 초상' 등 클림트의 레플리카 작품 60여 점을 볼 수 있다.
특히 각 작품마다 어울리는 향기를 조향사가 향수로 만들어 접목시킴으로써 후각으로도 명화를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5월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키스', '아델 블로프-바우어의 초상' 등 클림트의 레플리카 작품 60여 점을 볼 수 있다.
특히 각 작품마다 어울리는 향기를 조향사가 향수로 만들어 접목시킴으로써 후각으로도 명화를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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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예현장] 향기를 더한 ‘클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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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8 19:38:46
- 수정2025-05-08 20:02:23

대구 동구 아양아트센터에서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상징주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 전시를 열고 있다.
5월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키스', '아델 블로프-바우어의 초상' 등 클림트의 레플리카 작품 60여 점을 볼 수 있다.
특히 각 작품마다 어울리는 향기를 조향사가 향수로 만들어 접목시킴으로써 후각으로도 명화를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5월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키스', '아델 블로프-바우어의 초상' 등 클림트의 레플리카 작품 60여 점을 볼 수 있다.
특히 각 작품마다 어울리는 향기를 조향사가 향수로 만들어 접목시킴으로써 후각으로도 명화를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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