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아카이브 시티 공간 조성
입력 2025.05.04 (21:41)
수정 2025.05.0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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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법정 문화도시로 선정된 뒤 5년 동안의 기록을 저장한 아카이브 시티가 오늘 공간 조성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문화도시 청주'의 의미를 담은 청주 출신 장백순 작가의 조형물과 강익중 작가의 시가 함께 공개됐습니다.
청주시는 동부창고에 전통 책가도 형태로 연출한 서가에 문화도시 사업 내용을 담은 책을 전시하고, 한쪽 벽면에는 문화도시 청주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은 영상을 상영할 예정입니다.
기념식에서는 '문화도시 청주'의 의미를 담은 청주 출신 장백순 작가의 조형물과 강익중 작가의 시가 함께 공개됐습니다.
청주시는 동부창고에 전통 책가도 형태로 연출한 서가에 문화도시 사업 내용을 담은 책을 전시하고, 한쪽 벽면에는 문화도시 청주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은 영상을 상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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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아카이브 시티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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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4 21:41:35
- 수정2025-05-04 22:21:07

청주시가 법정 문화도시로 선정된 뒤 5년 동안의 기록을 저장한 아카이브 시티가 오늘 공간 조성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문화도시 청주'의 의미를 담은 청주 출신 장백순 작가의 조형물과 강익중 작가의 시가 함께 공개됐습니다.
청주시는 동부창고에 전통 책가도 형태로 연출한 서가에 문화도시 사업 내용을 담은 책을 전시하고, 한쪽 벽면에는 문화도시 청주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은 영상을 상영할 예정입니다.
기념식에서는 '문화도시 청주'의 의미를 담은 청주 출신 장백순 작가의 조형물과 강익중 작가의 시가 함께 공개됐습니다.
청주시는 동부창고에 전통 책가도 형태로 연출한 서가에 문화도시 사업 내용을 담은 책을 전시하고, 한쪽 벽면에는 문화도시 청주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은 영상을 상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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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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