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눈으로 기록한 5·18…전일빌딩서 특별전
입력 2025.05.03 (21:48)
수정 2025.05.0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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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시선으로 5·18의 진실을 조명하는 특별전이 광주 금남로 전일빌딩245에서 개막했습니다.
'증인: 국경을 넘어'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1980년 5월 당시 광주에 머물렀던 외국인 데이비드 돌린저, 고 아놀드 피터슨, 제니퍼 헌틀리 등 3명의 회고록을 통해 광주의 아픔과 민주화의 여정을 재조명합니다.
'증인: 국경을 넘어'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1980년 5월 당시 광주에 머물렀던 외국인 데이비드 돌린저, 고 아놀드 피터슨, 제니퍼 헌틀리 등 3명의 회고록을 통해 광주의 아픔과 민주화의 여정을 재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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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의 눈으로 기록한 5·18…전일빌딩서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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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5-03 21:55:45

외국인의 시선으로 5·18의 진실을 조명하는 특별전이 광주 금남로 전일빌딩245에서 개막했습니다.
'증인: 국경을 넘어'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1980년 5월 당시 광주에 머물렀던 외국인 데이비드 돌린저, 고 아놀드 피터슨, 제니퍼 헌틀리 등 3명의 회고록을 통해 광주의 아픔과 민주화의 여정을 재조명합니다.
'증인: 국경을 넘어'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1980년 5월 당시 광주에 머물렀던 외국인 데이비드 돌린저, 고 아놀드 피터슨, 제니퍼 헌틀리 등 3명의 회고록을 통해 광주의 아픔과 민주화의 여정을 재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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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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