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북한군 러 파병 우려…러 대가성 지원 중단돼야”
입력 2025.04.28 (12:14)
수정 2025.04.2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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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러시아 파병을 공식 확인한 데 대해 미국 국무부가 우려와 함께 중단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현지 시각 27일 이메일을 통해, 북한의 직접적인 전쟁 개입을 계속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대변인은 이어, 북한의 러시아 파병과 이에대한 러시아의 어떤 대가성 지원도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현지 시각 27일 이메일을 통해, 북한의 직접적인 전쟁 개입을 계속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대변인은 이어, 북한의 러시아 파병과 이에대한 러시아의 어떤 대가성 지원도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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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북한군 러 파병 우려…러 대가성 지원 중단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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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8 12:14:32
- 수정2025-04-28 12:17:23

북한이 러시아 파병을 공식 확인한 데 대해 미국 국무부가 우려와 함께 중단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현지 시각 27일 이메일을 통해, 북한의 직접적인 전쟁 개입을 계속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대변인은 이어, 북한의 러시아 파병과 이에대한 러시아의 어떤 대가성 지원도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현지 시각 27일 이메일을 통해, 북한의 직접적인 전쟁 개입을 계속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대변인은 이어, 북한의 러시아 파병과 이에대한 러시아의 어떤 대가성 지원도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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