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 씨 2심도 징역 2년6개월
입력 2025.04.25 (19:15)
수정 2025.04.2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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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사고로 재판에 넘겨진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가 2심에서도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김 씨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5월 서울 압구정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났고,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시킨 혐의로 구속 기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김 씨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5월 서울 압구정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났고,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시킨 혐의로 구속 기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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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호중 씨 2심도 징역 2년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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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5 19:15:53
- 수정2025-04-25 19:26:07

음주 뺑소니 사고로 재판에 넘겨진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가 2심에서도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김 씨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5월 서울 압구정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났고,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시킨 혐의로 구속 기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김 씨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5월 서울 압구정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났고,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시킨 혐의로 구속 기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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