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5.04.17 (19:55)
수정 2025.04.1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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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승리를 결정짓는 '풍향계'로 불리는 충청.
민심 공략에 나선 민주당 경선 후보들이 너나할 것 없이 주목한 지역은 '세종'입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후보 3명 모두 세종 대통령실, 행정수도 이전론을 들고 나섰는데요.
서울 공화국, 수도권 일극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닌 만큼 필요하고, 반길 일입니다.
다만 이번에도 차일피일 미뤄지는 '빌 공자' 공약이 되지 않길 기대할 뿐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민심 공략에 나선 민주당 경선 후보들이 너나할 것 없이 주목한 지역은 '세종'입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후보 3명 모두 세종 대통령실, 행정수도 이전론을 들고 나섰는데요.
서울 공화국, 수도권 일극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닌 만큼 필요하고, 반길 일입니다.
다만 이번에도 차일피일 미뤄지는 '빌 공자' 공약이 되지 않길 기대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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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17 20:02:16

대선 승리를 결정짓는 '풍향계'로 불리는 충청.
민심 공략에 나선 민주당 경선 후보들이 너나할 것 없이 주목한 지역은 '세종'입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후보 3명 모두 세종 대통령실, 행정수도 이전론을 들고 나섰는데요.
서울 공화국, 수도권 일극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닌 만큼 필요하고, 반길 일입니다.
다만 이번에도 차일피일 미뤄지는 '빌 공자' 공약이 되지 않길 기대할 뿐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민심 공략에 나선 민주당 경선 후보들이 너나할 것 없이 주목한 지역은 '세종'입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후보 3명 모두 세종 대통령실, 행정수도 이전론을 들고 나섰는데요.
서울 공화국, 수도권 일극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닌 만큼 필요하고, 반길 일입니다.
다만 이번에도 차일피일 미뤄지는 '빌 공자' 공약이 되지 않길 기대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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