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사격훈련 중 총기 오발 사고…20대 순경 사망
입력 2025.04.16 (17:19)
수정 2025.04.1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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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사격 훈련 중이던 경찰관이 총기 오발로 추정되는 사고로 숨졌습니다.
오늘 낮 12시 20분쯤 부산 강서구의 경찰 실내사격장에서 부산경찰청 기동대 소속 20대 순경이 총기 사고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고 3시간여 만에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사격장에서는 38구경 권총으로 사격 훈련이 진행 중이었으며, 사고를 당한 순경은 훈련 중 총기 이상을 감지하고 총기를 확인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예정된 사격 훈련을 중단하고, 사격장 내부 CCTV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 20분쯤 부산 강서구의 경찰 실내사격장에서 부산경찰청 기동대 소속 20대 순경이 총기 사고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고 3시간여 만에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사격장에서는 38구경 권총으로 사격 훈련이 진행 중이었으며, 사고를 당한 순경은 훈련 중 총기 이상을 감지하고 총기를 확인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예정된 사격 훈련을 중단하고, 사격장 내부 CCTV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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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사격훈련 중 총기 오발 사고…20대 순경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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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6 17:19:34
- 수정2025-04-16 17:25:57

부산에서 사격 훈련 중이던 경찰관이 총기 오발로 추정되는 사고로 숨졌습니다.
오늘 낮 12시 20분쯤 부산 강서구의 경찰 실내사격장에서 부산경찰청 기동대 소속 20대 순경이 총기 사고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고 3시간여 만에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사격장에서는 38구경 권총으로 사격 훈련이 진행 중이었으며, 사고를 당한 순경은 훈련 중 총기 이상을 감지하고 총기를 확인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예정된 사격 훈련을 중단하고, 사격장 내부 CCTV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 20분쯤 부산 강서구의 경찰 실내사격장에서 부산경찰청 기동대 소속 20대 순경이 총기 사고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고 3시간여 만에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사격장에서는 38구경 권총으로 사격 훈련이 진행 중이었으며, 사고를 당한 순경은 훈련 중 총기 이상을 감지하고 총기를 확인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예정된 사격 훈련을 중단하고, 사격장 내부 CCTV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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